저역쉬 수님글에 전적으로 공감이 감다. lagq가 지금의 그런 명성이 없었다면 사실 정말 객관적으로 더 좋은 평가는 힘든거 같슴다.음반으로 아주 친숙한 유명인들을 봤다는 영광빼고는 조금은 실망 스러웠다고....감동 받은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 될지도 몰라서....걍 저의 짧은 견해니까요 이해들 해 주셔여. 프로그램이 너무도 실망스러웠고,또 연주도 적당한선에서 막 해치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슴돠, 당근 훌륭한 면모도 많았지만요...!
약간은 지나번 윌리암스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여...또 사죄!
약간은 지나번 윌리암스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여...또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