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갔던사람2004.06.24 03:50
York , Dearman, Tennant, Kanengiser 순 이었습니다.
그런데 Dearman씨는 집안에 무슨일 있답니까? 무표정이 너무 심해서 화난줄 알았음.--; 반면 카넨가이져는 역시 음악을 즐기는 사람은 이런거구나라고 생각되더군요. 공연때나 싸인때나 무척 밝고 성격좋아보이더라구요.수염은 거의 아싸드 수염이었지만.히히-_-;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