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본 연주 모든 것이 제 상상보다 더한 것들이어서 계속 감탄만 했었는데...ㅋㅋ
각자가 엄청난 곡들을 연주하면서 서로를 살피고 소리를 맞추는 모습에서 중주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느꼈어요....
아직 동아리 연주회에서 콰르텟을 한번도 안해봤었거든요~
두번째 바흐 곡은 Prelude No.1 아니었나요? 프로그램에 BWV998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ㅡㅡ;;
오늘 아는 사람들하고 뚝 떨어져서 들어서 외롭긴 했지만 연주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주회 끝나고 고학번 선배님과 맥주 마시면서 생전 처음 들어보는 기타 얘기도 듣고.. 요즘 연주회가 절 살맛나게 하네요...ㅎㅎ
각자가 엄청난 곡들을 연주하면서 서로를 살피고 소리를 맞추는 모습에서 중주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라고 느꼈어요....
아직 동아리 연주회에서 콰르텟을 한번도 안해봤었거든요~
두번째 바흐 곡은 Prelude No.1 아니었나요? 프로그램에 BWV998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ㅡㅡ;;
오늘 아는 사람들하고 뚝 떨어져서 들어서 외롭긴 했지만 연주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주회 끝나고 고학번 선배님과 맥주 마시면서 생전 처음 들어보는 기타 얘기도 듣고.. 요즘 연주회가 절 살맛나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