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고 못들어서 뭐라 말 못하겠지만....금호아트홀이었다면 느낌이 달랐을 수도....
그리고 LAGQ의 스타일이 전통클래식이 아닌게 아니라 그들의 앨범중 몇개가 크로스오버적인 시도를 한 것이죠(특히 신보는 더욱 더 그렇죠).21세기에 구태여 클래식과 팝, 또는 재즈의 경계선을 분명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또 그들이 원전 연주자가 아닌한, 전통적인 클래식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미 그들 자체가 새로운 인물, 새로운 시도 같다는 생각....--..--;;;
세계 도처에서 극찬을 받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단 한번의 공연으론 그들을 온전히 평할 수는 없을지도 몰라요...
아무리 훌륭한 연주인이라도 콩쿨마다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든 것처럼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주제에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음반을 통해서 들은 LAGQ는 최고라고 생각하다보니 그만....
그리고 LAGQ의 스타일이 전통클래식이 아닌게 아니라 그들의 앨범중 몇개가 크로스오버적인 시도를 한 것이죠(특히 신보는 더욱 더 그렇죠).21세기에 구태여 클래식과 팝, 또는 재즈의 경계선을 분명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또 그들이 원전 연주자가 아닌한, 전통적인 클래식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미 그들 자체가 새로운 인물, 새로운 시도 같다는 생각....--..--;;;
세계 도처에서 극찬을 받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단 한번의 공연으론 그들을 온전히 평할 수는 없을지도 몰라요...
아무리 훌륭한 연주인이라도 콩쿨마다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든 것처럼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주제에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음반을 통해서 들은 LAGQ는 최고라고 생각하다보니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