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렇게 화면을 맞 대하고 만나게 디어서 기쁩니다. 화경씨 통해서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디풀롬 졸업하기 전에 귀국하셨고 저와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계셔서 만나 뵐 기회가 없어네요. 작년인가 마키오네 만났을 때 고충진 님에 대해 이야길하더군요. 좋은 학생이 였다구요. 하여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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