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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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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데 리2004.04.12 07:32
저도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황유진님. 그래서 지금 조금 후회스러운 부분이 있군요.저의 허접한 녹음이 마키오네라는 대 연주자를 오해하게 만들까봐요. 그 녹음 연주만 들으면 유진님 처럼 충분이 생각 하실 수 있다 봐요. 그렇지만 그는 테크닉을 앞세우는 그런 연주자는 분명 아닙니다. 타마요 처럼 테크닉으로 귀의 피로감만을(모든 연주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는 연주자와는 분명 다른 연주자 입니다. 그는 노래할 줄 아는 연주자입니다. 음을 당길줄도 놓을 줄도 압니다. 기달릴 줄도 알죠. 또한 가지고 놀 줄도 앞니다. 그날 연주는 포근한 안방의 편안한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통해서 피어노의 음악을 듣는 듯 했지요. 언젠가 연주회를 보게되 길 강추합니다. 그럼 저의 이 기나긴 글들이 단 한번으로 설명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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