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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각시탈2004.03.28 20:25
남 몰래 흘리는 눈물을 이해 하는 사람은 정말고 아름다운 사람 이예여
지금 님이 올려 주신 실황을 한뼘도 안되는 스피커로 피씨방서 듣고 있답니다
서글픈 현실의 눈물이 흐르고 몇년 후는 제가 직접 프랑스로 날아가서 들을 겁니다
3.27서울 사태를 지켜 보면서 눈믈을 삼키신 매니아 님들 우리모두 프랑스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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