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소개해주신 Campanilleros와 마찬가지로 Saeta는 종교음악이라 할 수 있지요.
아직 정식으로 플라멩코 palo에 등록되진 않았지만(사실 그런 등록 절차는 존재하지 않지요)
플라멩코 연주자들의 앨범에 가끔 나타나는 곡들입니다.
귀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클래식기타 애호가들 중 성당이나 교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도 이렇게 플라멩코적인 주법을 도입하시다면 더욱 활기찬 종교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만,,,)
아직 정식으로 플라멩코 palo에 등록되진 않았지만(사실 그런 등록 절차는 존재하지 않지요)
플라멩코 연주자들의 앨범에 가끔 나타나는 곡들입니다.
귀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클래식기타 애호가들 중 성당이나 교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도 이렇게 플라멩코적인 주법을 도입하시다면 더욱 활기찬 종교음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