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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2006.12.20 21:30
저도 솔직히 깐떼에는 별로 관심이...
플라멩코 깐떼는 분명히 독특합니다.
그야말로 한이 서린 음색입니다. 우리의 국악 창과 내면적으로 너무나 닮았지요.

플라멩코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저나 아드미라님(죄송) 같이 편식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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