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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0식2006.12.20 12:51
플라멩꼬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저도 사실 잘 안다고 할 수 없답니다.
깐떼의 경우, 언어의 장벽이 있어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깐떼가 플라멩꼬의 중요한 장르임이 분명한 이상 소홀히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음악은 만국 공통의 언어라는 말이 있듯이 막연히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엔 플라멩꼬 인구도 적고 정보도 부족하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라멩꼬 게시판이 생긴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매냐에서 가장 역동적인 게시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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