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참 쏠레아님도 좀 그만하시지요. 음악을 바라보는 관점의 존재론적 차이라는 걸 잘 아시면서......
자꾸 그러시면 화낸다능^^
gmland님, 앞의 플라멩코 소개글은 글이 삼천포로 빠져서 그걸 교정하려 두둔하였던 것이구요. 이글에서 제가 올린 위 대글은 어느 한 곳에 치우친 게 아닌 현상에 대한 나름의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저는 이번 일이 두분 다 반대 시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의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두분의 스탠스가 다 느껴지는데요.... 그러면 삼천포로 빠지는 오독도 줄어들것이고 조소에 찬 빈정임도 줄어들 것입니다.
자꾸 그러시면 화낸다능^^
gmland님, 앞의 플라멩코 소개글은 글이 삼천포로 빠져서 그걸 교정하려 두둔하였던 것이구요. 이글에서 제가 올린 위 대글은 어느 한 곳에 치우친 게 아닌 현상에 대한 나름의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저는 이번 일이 두분 다 반대 시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의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두분의 스탠스가 다 느껴지는데요.... 그러면 삼천포로 빠지는 오독도 줄어들것이고 조소에 찬 빈정임도 줄어들 것입니다.
음악은 이론분석이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사람의 마음을 교감케하는 청각예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