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님의 의견에도 일리가 당연히 있어서 끼어들기 싫지만 끼어들어 봅니다.
어설퍼지만 작곡이나 편곡을 하다보니 어떤 멜로디를 만들었을때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분위기(코드)에 멜로디를 편입시키거나
코드프로그레션을 할때 또 주선율외에 보조선율등을 대위법식으로
진행시켜보고저 할때 이것들이 생각보다 마음먹은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이론이 튼실하게 되어 있어면 이게 그냥 마음먹은대로 쉽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곤 하거던요. 수준높은 음악의 작편곡에는 이론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함은 당연 하다고 봅니다. (아...물론 이것은
리듬론에서의 이론분석화의 논쟁하고는 별개구요.)
어설퍼지만 작곡이나 편곡을 하다보니 어떤 멜로디를 만들었을때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분위기(코드)에 멜로디를 편입시키거나
코드프로그레션을 할때 또 주선율외에 보조선율등을 대위법식으로
진행시켜보고저 할때 이것들이 생각보다 마음먹은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이론이 튼실하게 되어 있어면 이게 그냥 마음먹은대로 쉽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곤 하거던요. 수준높은 음악의 작편곡에는 이론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함은 당연 하다고 봅니다. (아...물론 이것은
리듬론에서의 이론분석화의 논쟁하고는 별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