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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집시(gitano)의 노래(cante)라는 뜻입니다.
이 곡과 같은 플라멩코 노래를 들어보면 우리 민요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
비록 선율이나 리듬은 많이 다르지만, 울부짖는 듯한 창법이라든가, 중간 중간 나오는 추임새들...
서민들의 애환 또는 한이 서린 음악이라는 느낌이 참으로 닮았지요.
제가 플라멩코에 빠진 이유입니다.
국악도 좋긴 하지만 기타로 국악을 연주하긴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