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이곡은 출판된 악보가 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곳을 제가 수정했지요.
대단할 것은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니까요. 그나마 쓸만한 프로그램입니다.
플라멩코는 악보 구하기도 힘들고 억지로 구해도 결국은 믿지 못할 타브악보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 일단 원곡과 가장 근접하게 수정하고 나서 연주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정 악보를 못 구해서 아예 처음부터 채보한 곡도 꽤 되지만 그 경우는 상당히 불만족스럽더군요. ㅜ.ㅠ
대단할 것은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니까요. 그나마 쓸만한 프로그램입니다.
플라멩코는 악보 구하기도 힘들고 억지로 구해도 결국은 믿지 못할 타브악보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 일단 원곡과 가장 근접하게 수정하고 나서 연주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정 악보를 못 구해서 아예 처음부터 채보한 곡도 꽤 되지만 그 경우는 상당히 불만족스럽더군요. ㅜ.ㅠ
그저 귀로 듣고 따라할 실력이라면 진짜 더 이상의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