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아레스 같은 곡에는 Llamada(야마다)라는 compas가 있습니다. 영어로 call에 해당합니다.
기타 연주로 전주나 간주를 들려주다 "자 이제 노래 시작~" 이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입이 아니라 기타 연주로 말하지요. 쏠레아레스 12박 중 마지막 11,12 박을 쉽표로 처리한 compas가
바로 llamada compas입니다.
이와 같이 플라멩코는 항상 대화하듯이 연주가 진행됩니다.
곡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지요. (물론 일반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지만...)
상대방과 서로 주고 받으며 대화하듯이 곡이 흘러갑니다.
기타 연주로 전주나 간주를 들려주다 "자 이제 노래 시작~" 이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입이 아니라 기타 연주로 말하지요. 쏠레아레스 12박 중 마지막 11,12 박을 쉽표로 처리한 compas가
바로 llamada compas입니다.
이와 같이 플라멩코는 항상 대화하듯이 연주가 진행됩니다.
곡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지요. (물론 일반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지만...)
상대방과 서로 주고 받으며 대화하듯이 곡이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