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나스에서 골페가 악보상 X표기된 부분인가요?
또한.. 골페표기가 대체적으로 그 곡의 박자를 이야기 한다고 할수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골페가 없이 탄현적인 측면에서 세빌리아나스를 탄현할때 따라라라단 한박 한박 이런경우에서
뒤의 한박한박이 반박의 개념으로 읽어야 되는지요? 그래서 2/4박으로 이해해야 되는지요?
아니면 3/4박으로 플레이해도 무리가 없는건지요? 예를 들어서 박이 틀려지면 악센트 위치가 달라질텐데요..
그런 여러가지 점들이 궁금합니다..
세빌리아나스에서 골페가 악보상 X표기된 부분인가요?
또한.. 골페표기가 대체적으로 그 곡의 박자를 이야기 한다고 할수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골페가 없이 탄현적인 측면에서 세빌리아나스를 탄현할때 따라라라단 한박 한박 이런경우에서
뒤의 한박한박이 반박의 개념으로 읽어야 되는지요? 그래서 2/4박으로 이해해야 되는지요?
아니면 3/4박으로 플레이해도 무리가 없는건지요? 예를 들어서 박이 틀려지면 악센트 위치가 달라질텐데요..
그런 여러가지 점들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