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아님처럼 플라멩코에 독보적인 열정을 온라인에서 보이는 분은 웬만한 기타 커뮤니티라면 만날수있죠.
저도 쏠레아님의 닉을 처음 본것이 한 4년(3년?)전쯤 되는 듯합니다.
플라멩코쪽에 관심만 있었는데 도무지 뭐 정보가....
(그땐 유투브니 머니 그런것도 없었고... 단지 파코정도 알려졌었는데... 솔직히 전 파코의 연주가 플라멩코연주인지 저번에도 썻지만 제가 생각하던 플라멩코 곡을 파코가 연주한 적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나마 빵집플라멩코 듣고 파코연주도 좋아진거죠.ㅋ)
워낙 플라멩코쪽이 좁다보니...
쏠라아님처럼 플라멩코에 독보적인 열정을 온라인에서 보이는 분은 웬만한 기타 커뮤니티라면 만날수있죠.
저도 쏠레아님의 닉을 처음 본것이 한 4년(3년?)전쯤 되는 듯합니다.
플라멩코쪽에 관심만 있었는데 도무지 뭐 정보가....
(그땐 유투브니 머니 그런것도 없었고... 단지 파코정도 알려졌었는데... 솔직히 전 파코의 연주가 플라멩코연주인지 저번에도 썻지만 제가 생각하던 플라멩코 곡을 파코가 연주한 적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나마 빵집플라멩코 듣고 파코연주도 좋아진거죠.ㅋ)
후에 플라멩코기타 벙개를 때리(?)시면 시간과 장소만 허락한다면 참석예약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