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품님, 왜 10년씩이나 기다려야 하나요?
이 곡 그리 어려운 곡이 아닌데요. (물론 저한테는 디게 어렵지만..)
약간의 속주가 필요하긴 하지만 (속주로 연주하지않아도 될 뿐더러)
그 정도의 속도는 일반 클래식 연주에 비해 전혀 빠르다 할 수 없거든요.
플라멩코가 듣기에는 매우 빠를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실 연주하기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플라멩코 곡의 진행이 클래식에 비해 오히려 아니 매우 쉽다는 느낌입니다.
라스게아도 같은 약간(?)의 기교는 조금만 신경써서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이 곡 그리 어려운 곡이 아닌데요. (물론 저한테는 디게 어렵지만..)
약간의 속주가 필요하긴 하지만 (속주로 연주하지않아도 될 뿐더러)
그 정도의 속도는 일반 클래식 연주에 비해 전혀 빠르다 할 수 없거든요.
플라멩코가 듣기에는 매우 빠를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실 연주하기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플라멩코 곡의 진행이 클래식에 비해 오히려 아니 매우 쉽다는 느낌입니다.
라스게아도 같은 약간(?)의 기교는 조금만 신경써서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