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음악의 근본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노래와 춤이지요.
반주라고 해봐야 간단한 타악기(?) 리듬이었을 것이고...
우린 민속악도 그렇고, 플라멩코 또한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전 플라멩코 기타에 그러한 원시적인(?) 내음이 배여있어 좋아합니다.
Cording compas(라스게아도로만 이루어지는 콤파스)나 골페로 표현하는 타악기적인 리듬과 더불어,
플라멩코 깐떼와 같은 단선율의 가락...
비록 고상함은 조금 떨어질지라도, 저같은 음맹(음악 깡통)에게는 차라리 어울립니다.
반주라고 해봐야 간단한 타악기(?) 리듬이었을 것이고...
우린 민속악도 그렇고, 플라멩코 또한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전 플라멩코 기타에 그러한 원시적인(?) 내음이 배여있어 좋아합니다.
Cording compas(라스게아도로만 이루어지는 콤파스)나 골페로 표현하는 타악기적인 리듬과 더불어,
플라멩코 깐떼와 같은 단선율의 가락...
비록 고상함은 조금 떨어질지라도, 저같은 음맹(음악 깡통)에게는 차라리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