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Oscar Herrero의 레슨비디오3편인가?에서 oscar와 기타 제작자 2명이 나와서 플라멩고기타에
관해서 얘기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여....
플라멩고기타제작자들도 요즘음엔 사이프레스대신 로즈우드나 하카란다를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이유인즉슨 좀더 큰 볼륨을 얻기위함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토마티토나 누네즈,파코의 뮤비를 보면 로즈나 하카란다기타를 많이 볼수 있더군요.
제생각인데요... 플라멩고기타와 클래식기타의 구별이 점점 모호해지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손에 맞는 기타라면 어느 기타라도 충분히 플라멩고의 느낌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해서 얘기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여....
플라멩고기타제작자들도 요즘음엔 사이프레스대신 로즈우드나 하카란다를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이유인즉슨 좀더 큰 볼륨을 얻기위함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토마티토나 누네즈,파코의 뮤비를 보면 로즈나 하카란다기타를 많이 볼수 있더군요.
제생각인데요... 플라멩고기타와 클래식기타의 구별이 점점 모호해지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손에 맞는 기타라면 어느 기타라도 충분히 플라멩고의 느낌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