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토,일요일 저녁에는 해변도로에 차를 못다니게 하여
문화의 거리로 정해 각종 문화인들의 공연들이 열립니다. (뭐 사실 횟집주인들이 점거해 회파는
거리로 반은 전락했지만 ㅎㅎ) 작년 여름 길거리 공연중 가장 볼만했던게
기타,타악기,섹스폰 등등으로 구성된 6인조 아마츄어 악단이 하는 연주였습니다.
라틴계열의 연주를 하였는데 정말 수준있고 신나는 연주였습니다.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전부 모여들어 덩실덩실 춤을 추더라구요.
저도 라틴음악의 라이브연주가 그렇게 신나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
문화의 거리로 정해 각종 문화인들의 공연들이 열립니다. (뭐 사실 횟집주인들이 점거해 회파는
거리로 반은 전락했지만 ㅎㅎ) 작년 여름 길거리 공연중 가장 볼만했던게
기타,타악기,섹스폰 등등으로 구성된 6인조 아마츄어 악단이 하는 연주였습니다.
라틴계열의 연주를 하였는데 정말 수준있고 신나는 연주였습니다.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전부 모여들어 덩실덩실 춤을 추더라구요.
저도 라틴음악의 라이브연주가 그렇게 신나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