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은 50석 가량의 조그만 감상실이지만 이러한 형태로 조그만 하우스 콘서트를 하기에는
적당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주변의 많은 음악인들이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활용함으로서
한국 문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공간을 지켜 나가는데 서로 각자가 이바지를 하게되니
또한 녹향에서의 많은 추엌을 가지고 있는이들은 누구나 마찬가지로 언제까지나
살아 남아 있기를 바라고 있으니 반갑고 고맙게 생각 할겁니다.
더불어 송년맞이 좋은 추엌의 연주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적당한 장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주변의 많은 음악인들이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활용함으로서
한국 문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공간을 지켜 나가는데 서로 각자가 이바지를 하게되니
또한 녹향에서의 많은 추엌을 가지고 있는이들은 누구나 마찬가지로 언제까지나
살아 남아 있기를 바라고 있으니 반갑고 고맙게 생각 할겁니다.
더불어 송년맞이 좋은 추엌의 연주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