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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청중12011.05.04 10:11
"이곡은 섬세하게 표현하기 좋은 어려운곡같아 보이네...."
위에
댓글로 이렇게 썼는데
맨 나중에 "요"자를 빼먹었네요..이해해주시길...

광주에 사는 후배가 항상 이곡을 연주해서
제게는 귀에 아주 낮익은 곡이 되었어요...

이곡같은 경우엔
워낙 소중한사람에게 연주할만한 곡같은 느낌의 멋진곡이라서
섬세하고 예민하게 연주하면 효과적일거라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대곡을 연주할수있는 pjb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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