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 너무 뛰우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연주회 전날 프로 4명이 하는 NZGQ(뉴질랜드 기타 4중주)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실력들이 다들 쟁쟁한 멤버로 구성된 4중주 팀으로(개별적으로 콩클에서 다들 입상 경력이 있는 프로 연주자들) 관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고... 저희 합주단도 단체로 관람(입장료 회비 지원)하고 갔었는데 저희가 관객의 반을 차지하더라구요(총 40여명 관객 중 저희가 22명).
그레서 저희 공연에도 관객이 적으리라 예상했는데... 자리가 모자라서 되돌아간 사람이 생길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답니다.
보리님 나경운씨하고 잘 아시나봐요. 지금 저희 합주단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경운씨에게 안부 전해 드릴께요.
저희 연주회 전날 프로 4명이 하는 NZGQ(뉴질랜드 기타 4중주)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실력들이 다들 쟁쟁한 멤버로 구성된 4중주 팀으로(개별적으로 콩클에서 다들 입상 경력이 있는 프로 연주자들) 관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고... 저희 합주단도 단체로 관람(입장료 회비 지원)하고 갔었는데 저희가 관객의 반을 차지하더라구요(총 40여명 관객 중 저희가 22명).
그레서 저희 공연에도 관객이 적으리라 예상했는데... 자리가 모자라서 되돌아간 사람이 생길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답니다.
보리님 나경운씨하고 잘 아시나봐요. 지금 저희 합주단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경운씨에게 안부 전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