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일반 아마추어가 도전하기 조차 힘든 어려운 곡들을 잘 연주하시네요.
연주속도는 줄리안 브림보다 더 빠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브림의 연주에서 받았던 따뜻한 감동은 다소 부족한거 같습니다.
속주나 어려운 운지속에서 리듬감이 깨지는 거 같네요.
템포도 더 빨라지구요...
테크닉은 이미 훌륭하시니 연주 속도보다
음악적 완성에 더 깊은 주의를 기울여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많이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악보와 곡의 음악적 해석에 좀 더 치열한 고민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곡의 어려운 테크닉을 잘 소화해 내는 연주자보단
곡에 담긴 아름다움을 뽑아내서 전해주는 기타 음악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반 아마추어가 도전하기 조차 힘든 어려운 곡들을 잘 연주하시네요.
연주속도는 줄리안 브림보다 더 빠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브림의 연주에서 받았던 따뜻한 감동은 다소 부족한거 같습니다.
속주나 어려운 운지속에서 리듬감이 깨지는 거 같네요.
템포도 더 빨라지구요...
테크닉은 이미 훌륭하시니 연주 속도보다
음악적 완성에 더 깊은 주의를 기울여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많이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악보와 곡의 음악적 해석에 좀 더 치열한 고민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곡의 어려운 테크닉을 잘 소화해 내는 연주자보단
곡에 담긴 아름다움을 뽑아내서 전해주는 기타 음악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