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갔다오니까 벌써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바하곡은 듣는건 정말 좋지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kevin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제니퍼도 잘지내고 있죠?
이병욱님: 아빠랑 같이 하늘이 연주를 봤는데 정말 대단하던데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3학년때까지는 주로 통기타치고 클래식기타는 4학년때쯤 부터 쳤던것 같아요.
BACH2138님: 제게 과분한 칭찬인건 알지만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유형태님: 고맙습니다. 기숙사라서 굶지는 않겠지만 빵만 먹을 생각하니 걱정이에요...

모두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