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아랫배에서 끄집어 낸다고들 하지요, 제이슨님도 합창활동을 하신다니까 질문인데
테너에 가까운 소리를 가지고 바리톤 혹은 때로는 옆의 베이스가 모자랄때 베이스도 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저절로 발성 연습이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규모의 아카펠라 화음도 매력이 있지만 좋은 반주(특히 대형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할때는
마치 온몸의 세포가 진동을 하는듯한 충만한 음악의 기쁨을 더 크게 느끼지요?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ZARSUELA(스페인적 오페라) 초연때 합창단으로 노래를 할때
100명이 넘는 대형 오케스트라 반주가 받쳐주니 전혀 다른 기분이더군요?
처음부터 현재의 소리를 낸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조금식 높은 톤의 테너에 가까운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테너에 가까운 소리를 가지고 바리톤 혹은 때로는 옆의 베이스가 모자랄때 베이스도 한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저절로 발성 연습이 도움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규모의 아카펠라 화음도 매력이 있지만 좋은 반주(특히 대형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할때는
마치 온몸의 세포가 진동을 하는듯한 충만한 음악의 기쁨을 더 크게 느끼지요?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ZARSUELA(스페인적 오페라) 초연때 합창단으로 노래를 할때
100명이 넘는 대형 오케스트라 반주가 받쳐주니 전혀 다른 기분이더군요?
처음부터 현재의 소리를 낸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조금식 높은 톤의 테너에 가까운 목소리를
낼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