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와 폰세의 인터메조라는 곡의 선율적 분위기가 다소 어울릴것 같아서 후반부의 선율을 폰세의 선율을 기타로 편곡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 또한 in ponce 라고 만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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