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님... 저는요... 당장 칠 수 있는 곡은 몇 곡 안되요... 한번 녹음을 하고나면 미련없이 새 곡을 치게되고...
그러면... 늘 남는 거라곤... 최근에 녹음했던 두세곡 뿐입니당...^^ 그나마 녹음으로 남겨두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마치 좋은 곳을 가서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처럼요...
행복한 것은요... 쳐도쳐도 치고픈 곡이 넘쳐난다는 것!!!^^ 예전엔... 악보를 구하기 힘들고 곡을 들어볼 기회가 너무 힘들었잖아요? 물론 새로운 곡을 들어볼 기회도 너무 힘들었고... 인터넷이 있어... 얼마든지 새로운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구요... 샤콘님의 따끈한 연주 기대할께요~~^^
그러면... 늘 남는 거라곤... 최근에 녹음했던 두세곡 뿐입니당...^^ 그나마 녹음으로 남겨두었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마치 좋은 곳을 가서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처럼요...
행복한 것은요... 쳐도쳐도 치고픈 곡이 넘쳐난다는 것!!!^^ 예전엔... 악보를 구하기 힘들고 곡을 들어볼 기회가 너무 힘들었잖아요? 물론 새로운 곡을 들어볼 기회도 너무 힘들었고... 인터넷이 있어... 얼마든지 새로운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을 알게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구요... 샤콘님의 따끈한 연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