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님... 한나박 티타닐을 끼우니까 고음이 아주 멜랑꼬리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소리가 나서 아주 신기합니다. 한나박 팬이 되려고 했었는데 줄이 너무 일찍 헤어지는군요...
흐흐... 아이모레스님... 여유가 생긴거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사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흐... 여유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으니까 저도 여유가 오래 가기를 바라겠습니다ㅋㅋ
그리고... ㅋㅋ 오하요는 제가 사는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아요와에 있걸랑요...^^
요즘 영하 15도에서 20도 사이를 오락가락... 낮최고 영하 10도... 그래도 금방 적응이 되어서요 바람안불고 해가 창창한 날에는 상당히 따듣한 느낌이 듭니다.
흐흐... 아이모레스님... 여유가 생긴거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사업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흐... 여유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으니까 저도 여유가 오래 가기를 바라겠습니다ㅋㅋ
그리고... ㅋㅋ 오하요는 제가 사는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전 아요와에 있걸랑요...^^
요즘 영하 15도에서 20도 사이를 오락가락... 낮최고 영하 10도... 그래도 금방 적응이 되어서요 바람안불고 해가 창창한 날에는 상당히 따듣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