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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집시 문명도 여기서 출발하거든요..
우리나라 창은 루트가 좀 틀린 것 같구요.. 사실 꽤나 유니크 하지 않나요.. 음..결과적으로 정서는 비슷하지만.
플라멩코 칸트는 좀 더 인디아/중동의 아리안 계열 찬트와 거의 흡사하게 느껴져요.
그 베이스에 약간의 지중해풍 양념 (기타반주 등등)이 들어간 또 하나의 가지가 플라멩코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 대학시절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플라멩코 주제로 한 적이 있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플라멩코 기타를 꽤 하고 싶었는데 연주하시는 지인이 플라멩코와 클래식 중 선택을 해라고 강요하셔서..
걍 안할래요.. 하고 관뒀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