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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연주하신 곡을 듣다가 잠깐 낮잠이 들었는데, 제 자신이 소피아로렌의 슬픈 감정에 이입이라도 된듯
꿈에서도 계속 슬프게만 느껴지더군요.
비몽사몽간에 님의 연주는 계속 들리고....
아주 어렸을적에 봤던 영화...
아무튼 영화의 슬픈 영상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좋은 연주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