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타파와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그분이 했던
바보같은 짓을 보고 아무도 상상하지 않을때(김영산 대통령 시절 부도덕한 3당 통합에
합류하지 않고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던 그분)
저는 이분이 김대중 대통령 다음을 이을것 같은 예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가실줄은 몰랐기에 충격은 더욱 컸고
울면서 몇달을 우울하게 보냈었습니다.
너무나 주변인들이 고통을 받느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 다른 선택을 할수 없게끔
몰아간 최고 책임자?(누군지 말안해도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사실상 정치적 사살이나 다름없는 이 충격은 우리 현대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자
우리가 용서는 할수 있으되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고
또한 신의 섭리에도 모든 행위에는 결과가 따르듯이
언젠가는 그 행위의 결과에 대한 빛을 갚게 되어 있습니다.
가짜이던 진짜이던 교회의 장로 였으면 누구나
"그 씨를 뿌린대로 거둘것이다" 라는 성경의 말씀을 잘알고 있다면
그 죄를 뉘우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스스로 현명하게
처신하고 판단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보같은 짓을 보고 아무도 상상하지 않을때(김영산 대통령 시절 부도덕한 3당 통합에
합류하지 않고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던 그분)
저는 이분이 김대중 대통령 다음을 이을것 같은 예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가실줄은 몰랐기에 충격은 더욱 컸고
울면서 몇달을 우울하게 보냈었습니다.
너무나 주변인들이 고통을 받느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 다른 선택을 할수 없게끔
몰아간 최고 책임자?(누군지 말안해도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사실상 정치적 사살이나 다름없는 이 충격은 우리 현대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자
우리가 용서는 할수 있으되 잊을래야 잊을수도 없고
또한 신의 섭리에도 모든 행위에는 결과가 따르듯이
언젠가는 그 행위의 결과에 대한 빛을 갚게 되어 있습니다.
가짜이던 진짜이던 교회의 장로 였으면 누구나
"그 씨를 뿌린대로 거둘것이다" 라는 성경의 말씀을 잘알고 있다면
그 죄를 뉘우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스스로 현명하게
처신하고 판단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