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콘느1004님...감사해요..아직까지 제 옛녹음까지 들어주시고...기억을 되살리자면... 메르츠의 엘레지는 기타 처음 칠때...쳐보고 싶었지만 많은 기량이 모자라...보류하다..세월이 좀 흘러서 쳐본곡인데...제 기억으로는 눈을 감고 옛 슬픈기억을 되살리면서 쳤던 기억이 어렴풋 나네요 (물론 악보는 읽으면서??) ..필그림은 학창시절때..Travis 라는 기타전공생이 있었는데...Marty 기타로 아주 박력있으면서도 서정적으로 기타를 참 잘쳤었는데..그 친구에게 받은 악보를 갖고 있다가..아주 후에야..다시 접하게 되서...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에 녹음을 한거 같아요...항상 기타를 잡으면 녹음기를 켜넣고 연습을 해서...이게 연습인지 녹음인지 헛갈릴경우를 간주해...약간의 긴장감을 해소하거든요...제가 지금 뭔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님 연주도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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