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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이곡.. 예전에도 연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 이제서야 음악이 흘러 나오네요...
이버전은 그간의 세월을 대변해 주는 듯...
근데 왜 이리도 가슴 저리게 느껴지는지...
허공을 꼭 찌르는 듯한 소리에서 묻어나오는 절규라고나 할까....
그 공백의 시간 속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나타난 것 반갑고 .... 정말 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