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혁님 연주 쭉 들어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2003년 초기에 올릴적의 녹음과 점점 녹음이나 연주가 업그레이드되어가고 달라져가는 것을 들으니 참.. 감회?가..새롭네요 ^^
혁님이 프로가 아니신데도 작곡이나 기타제작에도 소질이 있으시고 국내외 유명 프로연주자들과 친분이
많아서 기타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되었으리라 봅니다.
혁님의 이런 연주솜씨는 여러사람들이 도와주신 결과가 아니겠나.. 혼자 추측해봅니다.
프로아닌 프로의솜씨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을까 혼자 곰곰생각해낸결과..
물론 스스로의 타고난소질이 대단하기도 한거같고요
2003년 초기에 올릴적의 녹음과 점점 녹음이나 연주가 업그레이드되어가고 달라져가는 것을 들으니 참.. 감회?가..새롭네요 ^^
혁님이 프로가 아니신데도 작곡이나 기타제작에도 소질이 있으시고 국내외 유명 프로연주자들과 친분이
많아서 기타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되었으리라 봅니다.
혁님의 이런 연주솜씨는 여러사람들이 도와주신 결과가 아니겠나.. 혼자 추측해봅니다.
프로아닌 프로의솜씨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을까 혼자 곰곰생각해낸결과..
물론 스스로의 타고난소질이 대단하기도 한거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