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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한 프레즈씩 번갈아 들어보고, 같이도 들어보고 있습니다. 같이 들어볼 때에는
시작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바꾸어 가면서 들어 보았습니다.
악기의 특성은 다르게 느껴지나, 우열을 가르기는 힘드는군요.
코벨라리는 잘안정된 상태라면 하우저는 덜안정된 상태이고,
저음부 음색은 하우저가 고음부는 코렐라리가 현재로는 나아보입니다만
원달성은 하우저가 더 나을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뒤를 받쳐주는 소리로 들립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니, 코벨라리보다 하우저의 음색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코벨라리는
반복해서 들어보니 음색에 불만이 생깁니다. 개인적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악기가 트이게되면 고음부가 더욱 투명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이 맞다면
햫후 아주 아름다운 음색의 분리도 높은 고음과 저음의 하우저가 될것이라는
느낌입니다.
결론 이 하우저는 고정석님과 닮은 악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기타도
부럽지만 저는 고정석님의 연주력이 지금은 더 부럽습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귀한 동영상들을 보고 즐기고 또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즈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