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모님의 연주는 어째서 늘 깊은 한숨과 슬픔이 느껴지는걸까요?? 연주가 너무 섬세하고 감정 또한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이제 담 곡으론 밝은 곡 하나 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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