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리비노님께 답변합니다.
국내 제작자들 대부분 어린 학생이나 손이 작은 전공생이나 기타리스트를 위해 현장이 작은 기타를 제작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준 사이즈기타에 비해 기타 음량이나 밸런스등이 잘 맞게 만들기가 더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잘 만들어진 기타는 표준 사이즈와 크게 차이를 못느낌니다.
저도 650,640,625 세 종류가 있는데 음량 차이는 크게 없고 악기에 따라 음색이나 음 빛깔에 차이가 있습니다.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현장도 중요하지만 현간격의 세팅도 중요한것 같아요.
국내 제작자들 대부분 어린 학생이나 손이 작은 전공생이나 기타리스트를 위해 현장이 작은 기타를 제작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준 사이즈기타에 비해 기타 음량이나 밸런스등이 잘 맞게 만들기가 더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잘 만들어진 기타는 표준 사이즈와 크게 차이를 못느낌니다.
저도 650,640,625 세 종류가 있는데 음량 차이는 크게 없고 악기에 따라 음색이나 음 빛깔에 차이가 있습니다.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현장도 중요하지만 현간격의 세팅도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