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 그리고 콩쥐님...저 아직 뉴질랜드에 있습니다.
제가 만약 한국에 간다면 무지 소문을 내고 갈껍니다.
기타메니아 분들을 offline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인데....
np님과 연주하신분은 저희 동아리 선배님이시고요.
소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이 선배님한테 많은 조언을 들었답니다.
상당히 깊고 독특한 음색을 구사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 음색을 따라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금 연주하시는 선배님과는 뉴질랜드에서 같이 이중주를 가끔하곤 했습니다.
클래양의 로망스 1,2,3번 Sor의 인커레지먼트...등.
np님의 음색을 선배님과 비교하여 들으니깐 그간 많은 발전을 한 것이 느껴지네요.
제가 만약 한국에 간다면 무지 소문을 내고 갈껍니다.
기타메니아 분들을 offline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인데....
np님과 연주하신분은 저희 동아리 선배님이시고요.
소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이 선배님한테 많은 조언을 들었답니다.
상당히 깊고 독특한 음색을 구사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 음색을 따라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금 연주하시는 선배님과는 뉴질랜드에서 같이 이중주를 가끔하곤 했습니다.
클래양의 로망스 1,2,3번 Sor의 인커레지먼트...등.
np님의 음색을 선배님과 비교하여 들으니깐 그간 많은 발전을 한 것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