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미안하다...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주위에 좋은 분들 많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그래도 긴장하며 지내야 할거 같에서 마음이 편치가 않네...힘내서 우리들의 가슴 속 깊이 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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