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 기타를 숨쉬기 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뭔 말인고 흐니..... 요즘은 습도가 45% 이하는 잘 안내려가서 기타를 케이스에서 끄집어 내어놓습니다.
애들도 이제 10대들이 되어서 기타를 망가트릴 염려도 없고해서.....^^
기타 산뒤로 항상 습도를 50~55%로 지켜주어서 사실상 제작환경(스페인 마드리드)과 거의 같았으나 이젠
조금씩 여기 환경에 적응을 시켜야겠네요....
숨쉬기 운동을 시켜준뒤로 가장 큰변화는 ...줄과 지판의 간격이 점점 더 좋아진것 같은.....
소리도 마치 마음껏 넓은 공간에서 질러대는듯한....한결 소리가 고풍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기타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저 역시 환경변화(스페인 to 시카고)에 따른 기타의 변화에 워낙 민감했으므로
지금 까지는 가장 안전한 케이스안에만 넣어 놓았더랬는데...이젠 네츄럴 습기좀 마시게 해야겠네요....
한국도 이제는 습도가 안전한 때이니 기타 숨좀쉬게 해도 될듯....ㅋㅋ
뭔 말인고 흐니..... 요즘은 습도가 45% 이하는 잘 안내려가서 기타를 케이스에서 끄집어 내어놓습니다.
애들도 이제 10대들이 되어서 기타를 망가트릴 염려도 없고해서.....^^
기타 산뒤로 항상 습도를 50~55%로 지켜주어서 사실상 제작환경(스페인 마드리드)과 거의 같았으나 이젠
조금씩 여기 환경에 적응을 시켜야겠네요....
숨쉬기 운동을 시켜준뒤로 가장 큰변화는 ...줄과 지판의 간격이 점점 더 좋아진것 같은.....
소리도 마치 마음껏 넓은 공간에서 질러대는듯한....한결 소리가 고풍스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기타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저 역시 환경변화(스페인 to 시카고)에 따른 기타의 변화에 워낙 민감했으므로
지금 까지는 가장 안전한 케이스안에만 넣어 놓았더랬는데...이젠 네츄럴 습기좀 마시게 해야겠네요....
한국도 이제는 습도가 안전한 때이니 기타 숨좀쉬게 해도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