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님이셨군요 진짜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혹시 내가올린게 아닐까 생각이들정도로
제 연주스타일과 비슷하더군요
무대에 올려보려하다가 아무래도 무리일거 같아 포기했어요.. 욕심은 욕심으로 끝나야될거같아서
솔직히 느끼는바는 아직 곡을 장악하지못하신거같아요.. 하기야 그정도면 프로급이되겠죠
많이 노력하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저도 이곡을 계속 연구중이라 더 애착이가서
바른소리로 한번 말씀드린것이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일년뒤쯤이면 이곡을
떡 주무르듯 자유자재로 연주하실거 같은,... 저 또한 그리되도록 애써볼 생각입니다.
제 연주스타일과 비슷하더군요
무대에 올려보려하다가 아무래도 무리일거 같아 포기했어요.. 욕심은 욕심으로 끝나야될거같아서
솔직히 느끼는바는 아직 곡을 장악하지못하신거같아요.. 하기야 그정도면 프로급이되겠죠
많이 노력하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저도 이곡을 계속 연구중이라 더 애착이가서
바른소리로 한번 말씀드린것이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일년뒤쯤이면 이곡을
떡 주무르듯 자유자재로 연주하실거 같은,... 저 또한 그리되도록 애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