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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한번 쳐보고잡은 맘만 있고 그저 바라만 보는곡...^^
근데 식중독님의 연주가 다시 제 맘을 후벼파네요??^^
저도 라볼타님처럼 아우셀이 연주하는 것을 듣고는...
좋아하게 된 곡입니다!!! 참... 마지막 네번째 곡은 갈릴레이의
여섯개 갈리아드(?) 곡의 마지막 6번째 곡과 거의 흡사하드라구요??
어떤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