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1년 3개월...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요.
한 10년전에 1년 반만에 샤콘느 능숙하게 연주하는 분 봤습니다. 정말 기타 시작한지 1년 반 맞냐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흑~ 레슨의 중요성을 그 때 실감했지요. 레파토리면에서야 좀 딸리지만 연주의 내용을 보면 흐미~~
좋은 선생님을 만나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레슨만 1년 3개월 아님감요? 혹 그전에 기타 꾸준히 치다가.... ^^;;
(넘 잘쳐서 샘이 나서 ..)
한 10년전에 1년 반만에 샤콘느 능숙하게 연주하는 분 봤습니다. 정말 기타 시작한지 1년 반 맞냐니까? 맞다고 하더군요... 흑~ 레슨의 중요성을 그 때 실감했지요. 레파토리면에서야 좀 딸리지만 연주의 내용을 보면 흐미~~
좋은 선생님을 만나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레슨만 1년 3개월 아님감요? 혹 그전에 기타 꾸준히 치다가.... ^^;;
(넘 잘쳐서 샘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