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넘어서 아직도 여친???^^ 허기사 콩쥐님은 결혼 십수년에
아직 앤이라고 부르시니...^^ 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냥 마눌 그럽니당!!!!^^
아름다운 알함브라 잘 들었습니다...
MSGr님 말씀에 수긍이 가네요... 사실 제 경우에도 거의 20년 가까이
기타를 놀리다가 밥 먹구 살만해져서 기타를 다시 치게는 되었지만...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리기 전만 해도 그냥 되는대로 쳤거든요...
그러다가 녹음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기타 치는 태도가 완벽하게
변화되드라구요...
녹음을 하려면 그냥 어물쩍 넘어갈 수 없잖아요??^^ 전과는 엄청난 마음의
자세가 변화된거죠... 전혀 삑싸리나지 않고 치기는 정말 힘들지만...
전에는 아무리 쳐도 고쳐지지도 않고 삑싸리를 줄일 수 없었는데...
녹음을 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이지 모든 게 달라지더라구요.....
아마도 여기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렸던 분들이라면 제 말에
동의 할 것 같네요... 앙그래요 여러 칭구분덜????^^
아직 앤이라고 부르시니...^^ 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냥 마눌 그럽니당!!!!^^
아름다운 알함브라 잘 들었습니다...
MSGr님 말씀에 수긍이 가네요... 사실 제 경우에도 거의 20년 가까이
기타를 놀리다가 밥 먹구 살만해져서 기타를 다시 치게는 되었지만...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리기 전만 해도 그냥 되는대로 쳤거든요...
그러다가 녹음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의 기타 치는 태도가 완벽하게
변화되드라구요...
녹음을 하려면 그냥 어물쩍 넘어갈 수 없잖아요??^^ 전과는 엄청난 마음의
자세가 변화된거죠... 전혀 삑싸리나지 않고 치기는 정말 힘들지만...
전에는 아무리 쳐도 고쳐지지도 않고 삑싸리를 줄일 수 없었는데...
녹음을 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이지 모든 게 달라지더라구요.....
아마도 여기 기타마니아에 녹음을 해서 올렸던 분들이라면 제 말에
동의 할 것 같네요... 앙그래요 여러 칭구분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