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더군요... 헬리오란 친구는... It could have been이란 곡... 그리고...
바하의 1006a프렐류드도 듣더니... 대충이긴 했지만... 왠만큼해서 금방 따라서
치드라구요... 헬리오가 여기 올린 곡들이 여러곡인데요... 악보는 하나도 없구...
그냥 자기 머리 속에만 들어있다네요....^^
근데... 아닌게 아니라... 사실... 어느 곡이든 모두 비슷비슷하긴 하드라구요....^^
하지만... 청음실력은 매우 뛰어나서 정말 부럽더군요...
바하의 1006a프렐류드도 듣더니... 대충이긴 했지만... 왠만큼해서 금방 따라서
치드라구요... 헬리오가 여기 올린 곡들이 여러곡인데요... 악보는 하나도 없구...
그냥 자기 머리 속에만 들어있다네요....^^
근데... 아닌게 아니라... 사실... 어느 곡이든 모두 비슷비슷하긴 하드라구요....^^
하지만... 청음실력은 매우 뛰어나서 정말 부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