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아쉽죠?? 저도 어찌 좀 더 부드럽게 해볼려구 노력은 해보았는데... 그게... 나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쎄요... 앞으로 한달쯤 연습하고 나면 좀 나아질라나??
ㅋㅋㅋ 하지만 그 한달은 지금 하려고 하는 곡에다가....^^
지금 왼손가락이 다 뻐근할 지경입니다...^^ 운지하느라 위 아래로 이동하느라 삑싸리가 자꾸나고...
저는 겨우 그걸 카바하느라 급급해서리...^^ 암튼... 그래도 일단 녹음을 마치고 나니 뭔가 깨우쳐지는
게 있다는 게 다행스런 일 같아요... 어떤 때는 깨우치는 게 하나도 없을 때도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좀 더 나아지기를 저 스스로에게 기대해봅니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쎄요... 앞으로 한달쯤 연습하고 나면 좀 나아질라나??
ㅋㅋㅋ 하지만 그 한달은 지금 하려고 하는 곡에다가....^^
지금 왼손가락이 다 뻐근할 지경입니다...^^ 운지하느라 위 아래로 이동하느라 삑싸리가 자꾸나고...
저는 겨우 그걸 카바하느라 급급해서리...^^ 암튼... 그래도 일단 녹음을 마치고 나니 뭔가 깨우쳐지는
게 있다는 게 다행스런 일 같아요... 어떤 때는 깨우치는 게 하나도 없을 때도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좀 더 나아지기를 저 스스로에게 기대해봅니다...^^
허접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