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어이구 20대땐 배에 왕'짜가 있었지 싶은데 지금은? ㅎㅎㅎ...형이 가고 나서 86년에 아내를 만났는데 그때 9만원인가?(내 생각에는 바가지 쓴거 같에) 하는 수제 기타를 광복동 동주여상 옆 악기점에서 아내가 날 준다고 선물로 구입햇는데...여지껏 10번도 넘는 이사를 했지만 얼마전 줄 바꾸고 쳐봤더만...오~ 제법 괜찮던데...죽기 전에 형이랑 듀오를 한번 결성 해보는것도? ㅎㅎㅎ 히히히...근데 너무 어려워...ㅠ.ㅠ ... 안녕 주무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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