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 1004님.. 첨부분에 끊는거 일부러 그렇게 한건데여.... 앞에음을 끊고 다음 가장 높은음을 돋보이게하는.. 그런 느낌으로 친건데.. 아직 표현이 미숙해서 어색하게 들린것 같아여..
박지운 선배님과 (sntana97님)같은 학교 친한 선배님이시라 (둘다 재학생은 아니지만..ㅎㅎ)레슨을 해주시곤하는데요..
제 터치는 기타줄과 싸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톤이 굵은 모양입니다.
분명히 보듬어줘야하는 음들도 많은데 그게 저한테는 오히려 쉽지 않더라구여..
잘못된걸 알고있으니 계속 생각하고 느끼고 하면 좋아지겠죠..... 연습도 많이하고..
캄파넬라부분도 아르페지오로 화음으로 들려야하는데 음들이 하나하나 튀는것도..
끼를가지고 가볍게 쳐야하는 부분도 참 표현하기가 힘들더라구여..
레슨을 꾸준히 받고싶은데 서울은 너무 멀고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연습도 제대로 안되서 참 안타까워여~~ㅎㅎ
박지운 선배님과 (sntana97님)같은 학교 친한 선배님이시라 (둘다 재학생은 아니지만..ㅎㅎ)레슨을 해주시곤하는데요..
제 터치는 기타줄과 싸운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톤이 굵은 모양입니다.
분명히 보듬어줘야하는 음들도 많은데 그게 저한테는 오히려 쉽지 않더라구여..
잘못된걸 알고있으니 계속 생각하고 느끼고 하면 좋아지겠죠..... 연습도 많이하고..
캄파넬라부분도 아르페지오로 화음으로 들려야하는데 음들이 하나하나 튀는것도..
끼를가지고 가볍게 쳐야하는 부분도 참 표현하기가 힘들더라구여..
레슨을 꾸준히 받고싶은데 서울은 너무 멀고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연습도 제대로 안되서 참 안타까워여~~ㅎㅎ